True Thinline
라도의 가장 슬림한 세라믹 컬렉션
트루 씬라인은 라도 제품 중 가장 얇은 세라믹 워치로, 쿼츠 모델의 경우 케이스 두께가 단 4.9mm입니다. 2011년 최초로 소개됐을 때 엔지니어링의 경이로움이란 찬사를 받았던 트루 씬라인의 우아하고도 심플한 아름다움은 믿기 힘들만큼 얇은 1mm 무브먼트로 작동합니다. 트루 씬라인은 여려보이는 외관에도 불구하고, 라도의 다른 하이테크 세라믹 모델과 동일한 내구성 및 스크래치 저항성을 자랑합니다.
수년 간의 연구를 통해 트루 씬라인의 혁신적인 모노블럭 세라믹 케이스, 즉 스테인리스 스틸 코어 없이도 단단한 세라믹을 사용하는 사상 최초의 케이스 구조가 탄생했습니다. 그 결과는 트루 씬라인의 초경량성 및 슈퍼 슬림 실루엣을 완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라도 컬렉션의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향한 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