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현재
지속되는 혁신의 유산2011년에 라도의 울트라 슬림 세라믹 마스터피스가 등장했습니다. 두께가 단 5mm에 지나지않는 트루 씬라인입니다. 2012년엔 스포티한 시크함이 특징인 라도 하이퍼크롬이 트루 씬라인의 케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매끈한 모노블록 케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이전에 필요했던 스테인리스 스틸 '코어'를 없앴습니다. 라도는 에센자 터치(2013)의 터치 기술로 새로운 신기원을 이루었습니다. '크라운이 없는 이 놀라운 시계' 는 간단한 터치와 쓸어주기 동작만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하이퍼크롬 듀얼 타이머(2014)는 터치에 의한 시간대 변경 기능을 갖춘 영리한 여행용 타임피스입니다. 2015년 라도는 하이테크 세라믹 컬러 시리즈에 세련된 초콜릿 브라운 하이테크 세라믹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