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라도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퍼크롬 컬렉션이 2012년 라도의 시그니처 데일리 전천후 타임피스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시계 애호가라면 갖고 싶어하는 모든 스케쥴에 안벽하게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라도의 선택
무엇보다 편하고, 무엇보다 튼튼하며,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시그니처 타임피스 - 하이퍼크롬
2012년에 출시된 하이퍼크롬은 라도의 새로운 룩을 만들어 냈다.

2012년 남성성을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리스트들이 더욱 남성적인 룩으로 돌아오기 시작하자 남성 패션계에 변화가 일었다. 턱수염을 기르는 이 스키니진 이후 시기에 워치는 큰 비중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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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고 대담하며 눈에 띄지만 밝지 않은 컬러의 하이퍼크롬은 캐쥬얼하고 세련된 모습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며 이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