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마일스톤

초창기부터 라도는 비전을 구체적인 현실로 실현해왔습니다. 하이테크 다이아몬드에서 하이테크 세라믹까지, 라도는 그 다음을 향해 혁신을 거듭했죠. 우리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에 계속해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켜온 그 혁신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5: 브라운 하이테크 세라믹 하이퍼크롬

근사한 초콜릿 브라운 세라믹은 라도의 하이테크 세라믹 중에서 30년 전 라도가 워치메이커로서 최초로 선보였던 이노규얼 블랙 이후 발표된 프리스틴 화이트, 엘레건트 그레이 그리고 메탈 플라즈마 이후 가장 최근에 소개된 컬러입니다. 세라믹 공정으로 일관된 컬러를 만들어 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으로 알려져 있으나, 라도는 소재 전문성과 뛰어난 퀄리티에 대한 비전으로 이 모든 걱정을 과거형으로 만들어버렸죠. 이 매력적인 뉴 컬러와 소재의 결합을 최초로 선보일 컬렉션으로 하이퍼크롬이 선택됐습니다.

2014: 하이퍼크롬 듀얼 타이머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는 디자인 및 기술 혁신에 대한 라도의 열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이 워치에는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시간을 바꾸려면 왼쪽을, 분을 바꾸려면 오른쪽을 쓸어주면 됩니다. 이 워치는 시간대 변경 기능으로 궁극적인 여행 시계가 되어 드립니다. 세라믹 케이스의 9시와 3시 부분을 동시에 터치하기만 하면 국경선을 지나는 순간에 두 타임존의 시간이 바뀝니다.

2013: 에센자 세라믹 터치

에센자 세라믹 터치는 터치 기술이 적용된 라도 최초의 세라믹 워치입니다. 부드러운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에 4개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터치와 쓸어주는 동작만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이 없는 이 놀라운 워치는 라도 디자인 팀에서 스와치 그룹의 터치 전문 기술과 라도 자체의 하이테크 소재 기술이 합심하여 수년에 걸쳐 특수 개발했습니다. 최첨단의 기술과 인간의 정서적인 감각이 결합되어 이 독특하고 빼어난 제품이 탄생한 것입니다.

2012: 하이퍼크롬

하이퍼크롬의 독특한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는 2011년 씬라인을 위해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혁신적인 워치 이전에는, 모든 세라믹 모델이 스테인리스 스틸 '코어'를 중심으로 제작됐었습니다. 하지만 모노블록 케이스 구조는 이 스틸 뼈대를 없애고, 케이스를 일체형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든 것 입니다. 케이스는 하나의의 유선형 구조로 만드는 한편, 측면 인서트나 크로노그래프 버튼, 크라운 및 일체형 브레이슬릿 등의 디테일을 더해 디자인 및 구조의 매력을 더해 줍니다.

2011: 트루 씬라인

트루 씬라인은 클래식한 워치 표면에 현대적인 해석을 입혔습니다. 볼륨과 무게를 최소화한 미니멀리즘은 디자인을 향한 라도의 원동력입니다. 두께는 5mm 이하로, 라도의 가장 얇은 세라믹 워치이며 아마 전 세계에서도 가장 얇은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일 것입니다. 이 제품의 생산을 위해서는 구조, 생산 공정, 조립 기술에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2011: 디-스타

디-스타는 전설적인 다이아스타 1의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디자인은 구식 느낌이 없으면서도 전통에 충실합니다. 다이아스타 1의 시그너처 요소였던 뚜렷한 오벌 베젤은 오리지널 모델과 비교하여 완화되었으며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베젤은 둥근 다이얼을 재미있게 둘러싸고 있으며, 이러한 모양은 최근의 획기적인 소재와 주입 기법으로 가능했습니다.

2009: R5.5

R5.5는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컬렉션입니다. 케이스 모서리의 반지름이 5.5mm인 것에서 착안하여 지은 이름이죠. 초기 라도 모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진화한 R5.5는 재해석된 세라믹 케이스와 일체식 테이퍼형 브레이슬릿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대조적인 디테일의 미니멀한 외관은 초기 단색의 라도 모델을 연상시킵니다.

2002: V10K

V10K는 라도가 스크래치에 절대적으로 강한 시계의 제작을 추구한 결과물입니다. 이 독자적인 내스크래치성의 원리는 나노 크리스털 다이아몬드의 합성막인 하이테크 다이아몬드로 워치 케이스를 코팅하는 것입니다. 초강력 하이테크 다이아몬드 표면 덕분에 미니멀한 라도 V10K의 비커스 경도는 놀랍게도 10,000 HV에 달합니다.

2001: 에센자

에센자는 시계 디자인에 대한 라도의 미니멀적인 접근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이 워치는 두 개의 단순한 요소인 오벌 케이스와 직선 스트랩으로 구성됩니다. 두 부품은 라도의 다른 모델처럼 일체형은 아니지만, 조화롭고 여성스러운 본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1993: 신트라

신트라는 하드메탈의 진화된 합성물을 기반으로 하여 아주 가벼운 티타늄 카바이드를 최초로 적용한 라도 모델입니다. 이러한 소재의 혁신은 미니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습니다. 다이얼은 기본적인 기능 요소로 단순화하여 깔끔하고 정밀한 외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만하게 좁아지는 브레이슬릿과 접하고 있는 사각 베젤은 색상의 은은한 대조를 통해 약간 긴 직사각형 다이얼에 잘 어울리는 프레임입니다.

1990: 세라미카

세라미카는 가장 일관적으로 미니멀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것은 라도 디자인 철학에서 크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워치는 극도의 심플함이 특징입니다. 케이스와 스트랩은 같은 너비이며, 서로 매끈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연속적 브레이슬릿을 형성합니다. 모두 동일한 소재 및 동일한 블랙 글로시 표면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1986: 인테그랄

인테그랄은 라도가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최초로 도입한 제품입니다. 블랙 세라믹 중앙 링크와 골드 컬러 외부 링크 간의 대조가 화려한 장식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대조 효과는 블랙 다이얼 및 골드 핸드, 문자, 다이아몬드 사용으로 더욱 풍부해집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직선 브레이슬릿 및 이와 비슷한 직선 모양의 긴 케이스의 시각적 결합입니다. 너비가 같아서 팔찌처럼 보이기 때문에 시계를 단순한 실용적 도구가 아닌 손목을 감싸는 보석으로 한 차원 높여 줍니다.

1981: 아나톰

아나톰은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손목을 위해 곡선의 인체 공학적 형태를 선보인 최초의 라도 워치입니다. 아나톰의 다이얼 디자인은 미니멀한 수준으로 단순화시켰으며, 12개의 시간 숫자 대신 4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넣고, 분 눈금은 모두 없앴습니다. 골드 컬러는 블랙 다이얼과 강한 대조를 이룸에도 불구하고, 시계 바늘은 크기가 작아 절제된 모습입니다.

1976: 다이아67 글리시에르

1976년 출시된 다이아67 글리시에르는 날카로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새로운 기술 덕분에, 메탈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는 에지투에지(edge-to-edge) 구조의 케이스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글래스는 케이스 외부 부품에 직접 부착하는데, 이 혁신적 기법은 그 글래스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미니멀 디자인 컨셉을 지원하기 위해 적용한 것입니다.

1967: 플래닝

라도의 플래닝 모델: 그 이름은 단순히 시계가 아니라 다용도 툴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케이스 아래 별도의 패널에는 영구 캘린더 기능이 있습니다. 표준 시계 기능에 날짜 요일 표시까지, 다이얼은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미래형 스타일은 영구 캘린더 변환 베젤이 포함된 별도 패널에서 더욱 뚜렷해 집니다.

1962: 다이아스타 1 (오리지널)

다이아스타(DiaStar) 1은 라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워치입니다. 몇 년을 착용해도, 처음 샀을 때와 같은 광택을 유지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구성을 구현하기 위해, 워치 메이킹 역사에서 새로운 2가지 소재, 하드메탈과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했습니다. 20세기 초, 도구 제조 산업의 요구에 따라 하드메탈이 개발되었으며, 라도는 시계 제조에 이 소재를 선구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스크래치에 민감한 글래스는 최고의 경도와 투명성을 갖춘 사파이어 글래스로 대체했습니다. 이 두 소재의 뛰어난 견고함은 오리지날 컬렉션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1957: 그린 호스

그린 호스는 라도 브랜드 이름 하에 선보인 최초 모델 중 하나로, 출시했을 때 방수 기능이 주목 받았었습니다. 비록 고급 무브먼트가 주목을 받은 건 아니었지만, 그린 호스에는 독특한 특징, 바로 움직이는 앵커 심볼이 있었으며, 이후 라도의 모든 오토매틱 모델이 이 심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 호스의 경우, 붉은 바탕에 실버 컬러를 사용한, 문자 그대로 시계의 고동 치는 심장이었습니다.